작성자 master [작성일 : 2017-11-01 09:21:10 ]    제목 [필적감정] 돌아가신 부모님의 유언장이 의심되는 경우

부모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신 후 재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미처 알 지 못했던 생소한 필적의 유언장이 나타나 상속인들 사이에 곤란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경우에는 유언장의 필적과 부모님의 평소필적을 대조 감정하여 그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언장의 필적과 부모님의 필적을 비교감정하기위해서는  유언장의 원 본(사본)과  부모님의 평소 필적이 필요한데  부모님의 평소필적으로는  공적인 서류  : 은행거래신청서, 보험청약서, 인감발급대상의 성명란,  병원 진료 동의서, 보험금 청구서  등 사적인 서류 : 모든 가족들이 인정 할수 있는 수첩, 일기, 편지 등  수집하시면 됩니다. 특히  유언장을 작성할 당시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은 데, 경우에 따라서는 뇌졸증과 같은 신경계통의 질환이나 치매 증세, 음 주상태 등의 경우에는 필적의 변화성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증빙자료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로 궁금한 점이나 감정이 필요하신 분들은 " 국제법과학감정원 "으로 문의해 주시면, 국내 최고의 필적감정 전문가인  이희일 박사님께서 친절한 상담과 함께 정확한 감정을 통하여 실체적 진실을 밝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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