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미상인으로 부터 익명의 협박성 편지나 투서를 받은 경우

필적감정, 지문감식 및 감정, 거짓말탐지검사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 필적감정을 진행하는 경우

1. 문제가 되는 편지와

2. 의심인의 필적(예 : 수첩, 탁상달력, 업무일지, 자필이력서 등)을 

   수집하여 저희 감정원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지문감식을 진행하는 경우

1. 문제가 되는 편지는 되도록 만지지 않으며, 꼭 필요한 경우에  장갑을

   끼고 만지도록 합니다.

2. 문제가 되는 편지를 상자에 담아 저희 감정원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문감식 진행 후 현출되는 지문이 있다면 지문감정을 진행합니다.

이 때에는 추가적으로 의심되는 분의 지문자료를 보내주시면 되는데

1. 깨끗한 A4 용지에 당사자의 열 손가락을 깨끗하게(융선이 잘 보이게)

   날인을 받아 보내주시거나

2. 주민등록증 뒷면 자료 등을 보내주시거나

3. 혹은 당사자의 지문이 묻은 자료(문서, 종이컵, 겉면에 물기없는 음료수

   등)에서 지문을 다시 현출하여 감정을 진행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당사자와의 협의만 가능하다면 거짓말탐지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검사일정을 당사자와 미리 조율하셔서 저희 감정원에 예약 방문하시면 가능합니다.(상담시간 포함 1~2시간 소요) 

위와 같은 사례로 궁금한점이나 감정이 필요하신 분들은 "국제법과학감정원"으로 문의해 주시면, 국내최고의 필적, 인영, 지문 감정 전문가인  이희일 박사님께서 친절한 상담과 함께 정확한 감정을 통하여 실체적 진실을 밝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